728x90 알리브리헤1 멕시코시티 죽은자의 날 알리브리헤 Alebrijes와 한인거리 구경 20191104 1년 후에 쓰는 여행일지 - 멕시코시티 넷째날, 죽은자의 날 알리브리헤 Alebrijes와 한인거리 구경 20191104 도착하고 며칠동안은 몸이 개운하지 않았다. 10월 마지막날에 이사하고 바로 장거리 비행을 한데다가 시차도 15시간 반나절이상 차이가 나다보니 몸이 지쳐있었나보다. 시차로 4일 오전에는 집에서 쉬었다. 시차 탓인지 계속 몸이 무겁고 피곤했다. 그래서 휴양지를 가서 며칠 그냥 푹 쉬어야 하나 고민했다. 멕시티에서 가까운 해안도시가 아카풀코라서 거기를 갈까 생각했는데 시트랄리와 카렌이 그 도시가 요새 위험하다고 극구 만류해서 안갔다. 빠티 어머님은 관광객 구역에서만 지내면 안전하다고는 했지만, 자매가 너무 말리니까 그냥 안갔다. 오전에 한국에서 가져온 기념품들을 드렸다. 빠티 어머님에게는 .. 2020. 12.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