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여행3 멕시코시티 죽은자의 날 퍼레이드 20191102 1년 후에 쓰는 여행일지 - 중남미여행 둘째날, 멕시코시티 죽은자의 날 퍼레이드 20191102 토요일 멕시코시티 2일 아침이 밝았다. 시차로 피곤이 남아있기는 했지만, 어제 밤은 푹 잤다. 시트랄리의 어머니 Pati 께서 아보카도와 치즈 올린 빵으로 아침을 주셨다. 아보카도의 명산지 멕시코산답게 무척 맛있었다. 멕시코 다니면서 아보카도 원없이 먹어서 좋았다. 아보카도는 먹을수록 매력을 알아간다. 정말 맛있었다. 역시 멕시코 아보카도! 오늘은 멕시코시티 도심에서 죽은자의 날 퍼레이드를 한다고 한다. 시트랄리의 부모님과 도심에 갔다. 가는 길에 중간에 부모님이 도와주셔서 telcel에서 1달짜리 휴대폰 유심도 샀다. 도심에는 11시반쯤 도착했다. 퍼레이드 시작까지 시간이 남았다. 나는 점심먹을 때가 가까워.. 2020. 12. 16. 휘가 여행한 국가 50개국 태국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모나코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일 체코 네덜란드 벨기에 대만 베트남 캄보디아 탄자니아 싱가포르 인도 캐나다 미국 홍콩 마카오 호주 라오스 남수단 우간다 케냐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불가리아 그리스 터키 이집트 오만 말레이시아 부탄 러시아 필리핀 멕시코 과테말라 벨리즈 쿠바 파나마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2020. 12. 15. 휘 여행가자 내가 살아있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문득 든 때는 2013년 11월 델리의 붉은 성 안 정원에서였다. '내가 살아있기에 인도에도 와보는 구나.' 나는 깨달았다. 나는 여행할때 새로운 것을 보고 느낄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 인도 델리의 붉은성혼잡한 인도 델리의 도로 2016. 10. 2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