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꼬요아깐 나들이, 멕시코 국립 대중문화 박물관, 산앙헬 공예시장, 우남대학 20191109 토요일
1년 후에 쓰는 여행일지 - 멕시코시티 꼬요아깐 나들이, 멕시코 국립 대중문화 박물관, 산앙헬 공예시장, 우남대학 20191109 토요일 Coyoacan y Museo Nacional de Culturas Populares, San Angel, UNAM 멕시코시티에서 맞이하는 두번째 주말, 오늘은 시트랄리 부모님께서 같이 꼬요아깐에 가자고 하셨다. 아침으로 따말 Tamal 을 주셨다. 따말은 중남미에서 사랑받는 아침식사 요리이다. 옥수수를 주재료로 만든다. 길거리 노점에서 아침에 팔기도 한다. 단테, 하나, 마야. 아침에 나오기 전에 인사. 코요아칸으로 고고!! 코요아칸은 프리다칼로 집이 있는 동네로 유명하다. 멕시코 국립 대중문화박물관 전시회에서 멕시코 현대미술의 단면을 볼 수 있다. 너무나도 다채..
2020.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