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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기/멕시코 - 아즈텍, 마야 고대 문명과 아름다운 자연38

중남미여행의 시작 첫날, 멕시코시티에 도착하다. 20191101 1년 후에 쓰는 여행일지 - 중남미여행의 시작 첫날, 멕시코시티에 도착하다. 20191101 멕시코시티1일 - 비행, 도착, 폴랑코 비행기 타기 전날 원주에서 서울로 이사를 하고, 정신없이 여행짐을 싸고, 디데이 출발 당일 나는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가던 길에 휴대폰 유심 교환을 안해서 또 급하게 어머니께 부탁해서 솔샘전철역 입구에서 유심교환을 했다. 정말 지금 돌이켜봐도 정신없이 출발했다. 다행히도 출발 비행기 시간이 낮 12시 26분이다. 아에로멕시코 항공을 타고 인천에서 멕시코시티 직항으로 간다. 아임욜로 롯데카드로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지만, 비행기 타면 곧 점심식사가 나올것 같아서, 다음번에 이용하기로 미뤘다. 무사히 비행기를 타고 출발. 항상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면 중국쪽으로 출발하는 비행을 했는.. 2020. 12. 16.
D-1 중남미여행 출발 1일전 20191031 1년후에 쓰는 일기 20201031 씀 20191031 목요일 중남미여행 D-1 수요일 오전근무를 목요일로 바꾸고 목요일 오후에 원주에서 서울로 이사를 해야한다. 짐을 거의 다싸두기는 했지만 완전 마무리는 덜 되었다. 오전근무를 마치고 직장사람들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근무지 짐을 캐리어에 담아가지고 집으로 갔다. 집에 와서 마저 짐정리를 했다. 운반할 짐트럭이 도착했다 약속시간보다 30분 빨리 왔다. 그런데 내가 짐정리를 다 못한 상황이었다. 쓰레기 버릴것도 다 못버렸다. 양해를 구하고 정리를 했다. 기사님이 한시간을 더 기다린 셈이 되었다. 혼자 짐을 옮겨보려고 했지만 어려웠다. 끙끙대는 나를 보더니 결국 기사님이 구루마를 가지고 짐 옮기는 걸 도와주셨다. 기사님 덕분에 훨씬 간단하게 짐을 옮길 수 있었.. 2020.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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